'아돌라스쿨' 온앤오프 제이어스 "피지컬, 50은 체력-50은 행복으로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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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제이어스가 자신만의 피지컬 트레이닝법을 공개했다.
온앤오프 제이어스는 4일 U+아이돌라이브앱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50은 체력, 50은 행복으로 채워야 한다"고 자신만의 관리법을 밝혔다.
평소 남다른 체력을 자랑한다는 제이어스는 "하다 보면 체력이 좋아지는 것도 있다"며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덜 해야 한다. 체력이 100이 있다면 50을 쓰고, 나머지 50은 행복으로 채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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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온앤오프 제이어스가 자신만의 피지컬 트레이닝법을 공개했다. 온앤오프 제이어스는 4일 U+아이돌라이브앱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50은 체력, 50은 행복으로 채워야 한다"고 자신만의 관리법을 밝혔다.
제이어스는 '계속 달려, 지칠 땐 말해 학과 출신 제이어스 쌤'으로 변신, 멤버들과 '미니 올림픽 천국'을 진행했다.
평소 남다른 체력을 자랑한다는 제이어스는 "하다 보면 체력이 좋아지는 것도 있다"며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덜 해야 한다. 체력이 100이 있다면 50을 쓰고, 나머지 50은 행복으로 채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행복이 뭐냐는 질문에 제이어스는 "제 행복은 '퓨즈'라고 저를 완성시켜주는 존재가 있다"고 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날 제이어스는 '미니 올림픽 천국'을 주제로 탁구, 참참참 게임, 양궁 등의 미니 게임을 진행했다. 그는 "운동을 위해서는 근력, 순발력, 유연성, 조정력으로 이뤄진 기초 체력이 중요하다"며 동체 시력과 순발력이 중요한 참참참 게임, 집중력이 필요한 양궁 게임 등을 준비했고, 멤버들은 남다른 실력을 겨뤘다.
제이어스는 런지를 하듯 무릎을 꿇고 화살을 싸 과녁을 명중시키는 놀라운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놀라운 제이어스의 능력에 "와"하고 다같이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구게임에서는 유가 올림픽 선수같은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을 그대로 연출해 "이런 이미지 트레이닝이 중요하다"는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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