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에릭, 으리으리 신혼집 야경 끝내주네..낭만적 노을 풍경
강효진 기자 2021. 8. 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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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에릭이 신혼집에서 바라본 놀을 공개했다.
에릭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어제 야경이 너무 예뻐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야경과 동 트기 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에릭이 신혼집에서 바라본 야경과 동 트기 전의 전경이 담겨 있다.
1998년 신화로 에릭은 배우 나혜미와 5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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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신화 에릭이 신혼집에서 바라본 놀을 공개했다.
에릭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어제 야경이 너무 예뻐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야경과 동 트기 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에릭이 신혼집에서 바라본 야경과 동 트기 전의 전경이 담겨 있다.
탁 트인 전망에 마천루가 만들어내는 그림자가 노을빛에 뒤섞여 낭만적인 비주얼을 만들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98년 신화로 에릭은 배우 나혜미와 5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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