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연, 이렇게까지 얼굴이 작다고? 사진 실력도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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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학연이 청량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오늘의 기록_20210804 열심히 배워가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학연은 남친룩의 정석 흰티에 면바지로 꾸않꾸(꾸민듯 꾸미지 않은 듯) 패션으로 멋을 냈다.
직접 찍은 사진도 공개, 수준급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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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차학연이 청량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오늘의 기록_20210804 열심히 배워가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학연은 남친룩의 정석 흰티에 면바지로 꾸않꾸(꾸민듯 꾸미지 않은 듯) 패션으로 멋을 냈다. 소멸할듯한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청량함을 느끼게 한다. 직접 찍은 사진도 공개, 수준급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도대체 못하는게 뭐야?”, “화보가 따로없네.”, “오늘도 반하고 갑니다.”, “멋져 멋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2년 데뷔한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멤버로 데뷔한 차학연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마인’에서 한수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ys24@osen.co.kr
[사진] 차학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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