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모모 빙수 3종 선보여

손봉석 기자 2021. 8.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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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여름을맞아 오는 31일까지 모모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모모빙수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출시된 빙수는 총 3가지로, 우선 본연의 맛을 살려 통팥과 우유의 조화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클래식 빙수와 시원한 통멜론에 담긴 신선한 계절 과일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멜론 빙수, 국내산 벌꿀집과 꿀에 절인 인삼, 마카롱, 바닐라 아이스크림, 라즈베리, 블랙베리 등이 푸짐하게 올라간 영양만점 허니&인삼 빙수로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허니&인삼빙수는 몸에 좋은 인삼이 들어 있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고 다채로운 색감과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또, 빙수 주문 시, 커피 또는차 2잔이 빙수와 함께 제공되어 가성비도 좋다.

모모 빙수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호텔 2층 모모 라운지에서 즐길수 있다. 가격(세금포함)은 클래식 빙수가 1만 8,000원, 멜론 빙수가 2만 5,000원, 허니&인삼 빙수는 4만원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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