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골든차일드, 신곡 MV 촬영 중 귀신 목격? [M+TV컷]

안하나 2021. 8. 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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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골든차일드가 생생한 귀신 목격담을 공개한다.

4일 오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정규 2집 'GAME CHANGER'의 타이틀곡 'Ra Pam Pam'으로 컴백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인 골든차일드가 출연,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금빛 징조 넘치는 골든차일드의 귀신 목격담과 'Ra Pam Pam' 최초 공개 무대는 4일 '주간아이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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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골든차일드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골든차일드가 생생한 귀신 목격담을 공개한다.

4일 오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정규 2집 ‘GAME CHANGER’의 타이틀곡 ‘Ra Pam Pam’으로 컴백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인 골든차일드가 출연,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주간아이돌’ 녹화에서 골든차일드는 신곡 무대에 앞서 대박 징조를 느낀 사건이 있다고 밝혔다. 바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귀신을 목격한 것.

이에 멤버들은 생생한 목격담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직접 찍은 귀신 영상도 깜짝 공개했다. 2MC 마저 소름 돋게 한 귀신 사건의 전말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진 골든차일드의 ‘Ra Pam Pam’ 무대에 2MC는 인상 깊었던 포인트 안무를 재연하며 ‘확실히 귀신 본 게 맞네~’ 라고 신곡 활동 대박을 예감했다.

금빛 징조 넘치는 골든차일드의 귀신 목격담과 ‘Ra Pam Pam’ 최초 공개 무대는 4일 ‘주간아이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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