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미술관같은 럭셔리 '2층家'에서 쇼핑몰 모델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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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마치 미술관같은 2층집에서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4일인 오늘, 이윤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나도 입어보았다 진화언니의 댕댕이"라면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바라보기만해도 편안해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앞서 이윤진은 딸 소을, 아들 다을과 함께 집 옥상에 워터파크를 개장한 모습이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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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마치 미술관같은 2층집에서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4일인 오늘, 이윤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나도 입어보았다 진화언니의 댕댕이"라면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바라보기만해도 편안해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미술관처럼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2층 집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도 ""메이크업 없이도 이런 비주얼이라니", "이범수씨는 나라를 구했나 언니 넘 예뻐요", "집이 2층 집인가? 넘 럭셔리해보이네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이윤진은 딸 소을, 아들 다을과 함께 집 옥상에 워터파크를 개장한 모습이 공개한 바 있다. 널찍한 풀장에 그늘막까지 설치, 호텔 수영장 못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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