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다른 차를 집앞으로.. 오설록 '다다일상' 선봬

조윤주 2021. 8. 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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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은 차 정기구독 서비스 '다다일상(茶茶日常)'의 새로운 상품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다다일상은 차와 관계있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두 가지 서비스를 마련했다.

처음 구독하면 자신의 취향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10가지 종류의 차를 조합한 스타터 키트인 '다다일상 시작'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부터 고객과 만나온 '다다일상 홈카페'는 차를 활용한 이색적인 레시피를 매월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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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은 차 정기구독 서비스 '다다일상(茶茶日常)'의 새로운 상품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오설록은 차와 문화에 관심 있는 입문자가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정기구독 서비스를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왔다. 구독자에게 매월 마시기 좋은 차들을 선별해 배송한다.

다다일상은 차와 관계있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두 가지 서비스를 마련했다. 베이직, 홈카페 중 자신의 생활방식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새로 시작한 '다다일상 베이직'은 '매일 만나는 차'를 주제로 한다. 달마다 오설록 티 소믈리에가 선정한 세 가지 구성품 가운데 1개를 선택하면 된다. 각각 세 종류의 티백을 열 개 이상 담았다. 처음 구독하면 자신의 취향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10가지 종류의 차를 조합한 스타터 키트인 '다다일상 시작'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부터 고객과 만나온 '다다일상 홈카페'는 차를 활용한 이색적인 레시피를 매월 제안한다. 그 달의 레시피 카드와 차, 티 푸드와 필요한 재료, 소품 등을 제공한다. 처음 구독하면 400㎖ 용량의 유리컵과 엽서를 담은 파우치를 선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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