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재생의류 보관창고' 큰 화재 발생
이무열 2021. 8. 4. 18:52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4일 오후 3시 13분께 대구 달성군 현풍읍 신기리 한 재생 의류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2대, 헬기 2대, 인원 130여 명을 동원해 진압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대구소방본부 제공) 2021.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봉원♥' 박미선, 90평대 단독주택 공개 "돈이 줄줄 새"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