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100일 맞은 '조선협객전M', 거북선을 찾아라! 이벤트 진행

안종훈 2021. 8. 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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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2021년 히트작 '조선협객전M'이 정식 서비스 100일을 맞아, 풍성한 100일 이벤트를 3종을 시작했다.

첫번째 이벤트는 8월 3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출석체크 이벤트로 이전보다 훨씬 유용한 보상으로 아이템이 교체됐다. 또한 연속 출석 유저들을 위해서도 '만능 모래시계'부터 '희귀 신성 부여서(귀속)'까지 끌리는 보상이 주어진다.

두번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거북선을 찾아라!'로 '거북선 용머리'를 사용하는 이벤트다. 매 층마다 한번 거북선이 당첨되며, 당첨되면 선택한 보상이 지급된다. 만일 거북선이 당첨되지 않아도 거북선 용머리를 사용할 때마다 보상 아이템이 랜덤 지급된다. 거북선 용머리는 필드, 특수 지역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으며 1일 최대 20개까지다. 또한 '일일 임무' 전체를 완료하면 1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출석 체크만 완료해도 1개를 얻을 수 있다.

세번째 이벤트도 역시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거북선을 수집하는 방식이다. 획득처의 몬스터를 사냥하면 일정 확률로 거북선 모형을 획득할 수 있다.

'조선협객전M'은 1590년대 조선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시나리오이며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대륙 침략 야망을 막는 것이 게임의 주요 목적이다. 유저는 조선 협객단의 정식 단원이 되면서 수련을 통해 성장해가고, 왜군들의 침략과 횡포에 맞서 백성들을 지켜야 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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