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화장품 CEO 되더니..곰팡이 초록색 립도 소화해버리네
장진리 기자 2021. 8. 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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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난해한 초록색 입술도 찰떡같이 소화했다.
한예슬은 4일 SNS에 자신이 론칭한 뷰티 브랜드 제품을 직접 발라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예슬은 초록색 립 제품을 바르고 있다.
다소 난해한 초록색의 립 제품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는 한예슬의 놀라운 미모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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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난해한 초록색 입술도 찰떡같이 소화했다.한예슬은 4일 SNS에 자신이 론칭한 뷰티 브랜드 제품을 직접 발라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예슬은 초록색 립 제품을 바르고 있다. 다소 난해한 초록색의 립 제품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는 한예슬의 놀라운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예슬은 영상을 찍으면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립 제품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보면서 윙크를 하고 입술을 내미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최근 모든 제작에 참여한 뷰티 브랜드를 론칭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10살 연하의 배우 출신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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