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솜, 김태희와 한솥밥?..스토리제이컴퍼니 "전속계약 논의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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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김다솜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4일 오후 MBN스타에 "김다솜과 전속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다솜은 스타쉽·킹콩 by 스타쉽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11년 만에 새 둥지를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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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김다솜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4일 오후 MBN스타에 “김다솜과 전속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배우 김태희, 고준, 허준호, 유승호, 서인국, 이시언, 이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앞서 김다솜은 스타쉽·킹콩 by 스타쉽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11년 만에 새 둥지를 찾게 됐다.
한편 김다솜은 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 ‘Push Push(푸시 푸시)’부터 ‘니까짓게’ ‘So Cool(쏘 쿨)’ ‘나 혼자’ ‘Loving U(러빙 유)’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 등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 KBS2 ‘별난 며느리’, SBS ‘언니는 살아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리, 사랑했을까’와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이상한 동거’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도 함께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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