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수원, '제23회 국가공인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진행

박윤호 2021. 8. 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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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원장 민병두)은 '제23회 국가공인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은 10월 16일 전국 5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기타 구체적인 자격시험 시행계획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보험연수원은 자격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에 사이버교육 형태 시험대비 과정을 매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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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원장 민병두)은 '제23회 국가공인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은 10월 16일 전국 5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신청은 내달 14일부터 24일까지며,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11월 4일 발표된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해 분야별 전문 언더라이터 자격을 인증·부여하는 제도다. 2010년 자격시험을 시작한 이후 매년 2회씩 총 22회 시험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총 7000명 합격자를 배출했다.

기타 구체적인 자격시험 시행계획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보험연수원은 자격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에 사이버교육 형태 시험대비 과정을 매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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