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이특,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4강 진출에 축하 메시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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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선수가 이끄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4강에 진출한 가운데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어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팀과 함께 얼싸 안으며 4강 진출을 자축하는 김연경의 모습을 촬영해 올린 후 "대박 대박 여자배구국가대표 최고. 스케줄 울면서 간다"라는 글을 통해 4강 진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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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선수가 이끄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4강에 진출한 가운데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4일 가수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 대표팀과 터키 여자 배구 국가 대표팀의 경기를 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4강 진출이 확정되자 김세정은 "나 왜 울어...우리나라 선수 분들도...터키 선수 분들도..."라는 글과 함께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개그맨 김영철은 장문의 글로 김연경 선수와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이번에 DM으로 종종 문자 주고받으면서 연경이가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8강도 화이팅이라며.. 왔는데 난 우리 4강가보자 했더니. 연경쓰가 "4강화이팅!!" 이라고 너가 말한대로 그대로! 그리고 열심히 했으니 이루어졌어"라며 벅찬 감동을 표현했다.
한편 여자배구국가대표팀은 지난 달 31일 일본과의 한일전을 치른 후 8강을 확정 지었으며 오늘 터키와의 경기를 통해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진제공=김세정, 손담비, 이특 인스타그램]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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