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8세子 사교육 시키는 속마음 "스트레스 풀면 좋겠는데, 내 욕심 아니길"

정유나 2021. 8. 4.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하정이 아들의 사교육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스를 악기로 풀면 좋겠는데 엄마 욕심이 아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정의 8살된 아들이 열심히 플루트를 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하정은 아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악기로 풀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아들의 사교육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스를 악기로 풀면 좋겠는데 엄마 욕심이 아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정의 8살된 아들이 열심히 플루트를 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하정은 아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악기로 풀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0만원'짜리 금장 '골프풀세트' 76%할인 '50만원'대 판매!
“호텔, 오피스텔서..” 여배우, 의사 형부와 불륜→위자료 3천만원 지급
박수홍 전 여친 “천사서 악마로..데이트 폭행에 XX 수준” 주장
“김용건 39세 연하녀, 13년 전 드라마 종영서 만나…동거도 안 한 사이”
“집안이 반대하는 결혼식” ‘61세’ 최화정, 21살 연하남과 깜짝 놀랄 근황
남편 레스토랑도 차려줬는데…알고 보니 유명 제비 “결혼까지가 공사”
설거지 하면서 밟고만 있었는데, '몸매'가 살아나고 '라인'이 생겨...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