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모던보이처럼..'사는 게 그런 거지'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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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사' 가수 장민호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4일 장민호는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 첫 번째 오피셜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장민호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새로운 록 트롯 장르 곡이다.
한편 장민호의 새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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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트롯신사' 가수 장민호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4일 장민호는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 첫 번째 오피셜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장민호는 쓰리피스 수트 차림으로 댄디한 매력을 선보였다. 화려한 스탠딩 마이크를 감싸 쥔 그의 모습에서 절제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장민호는 은은한 미소를 띤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푸른빛의 미러볼 아래에서 셔츠 소매를 걷어붙인 장민호는 부드러운 남성미를 과시했다.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장민호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새로운 록 트롯 장르 곡이다. 힘든 일상 속에서도 주변과 나를 돌아보며 삶의 원동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가삿말을 담아냈다.
한편 장민호의 새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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