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몰표 인기남 영식, 4대1 데이트 전말은?

박상후 기자 2021. 8. 4.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에서 몰표 인기남이 된 영식의 4대 1 데이트 결과가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NQQ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자, 순자, 정순, 정숙의 선택을 받았던 영식의 4대 1 데이트 전말이 밝혀진다.

앞서 영식은 첫 데이트 전 '자기소개 타임'에서 여심을 저격하는 만점짜리 대답으로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실제 결혼 커플의 탄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SOLO'는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SOLO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는 SOLO'에서 몰표 인기남이 된 영식의 4대 1 데이트 결과가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NQQ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자, 순자, 정순, 정숙의 선택을 받았던 영식의 4대 1 데이트 전말이 밝혀진다.

앞서 영식은 첫 데이트 전 '자기소개 타임'에서 여심을 저격하는 만점짜리 대답으로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그는 마치 족집게 과외라도 받은 듯 대답자판기 면모를 드러내 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영식은 네 솔로녀들과 함께 직접 고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하지만 그는 "뭔가 진행해야 되는 느낌이 든다"라며 부담감을 내비쳤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MC들은 "영식 씨의 표정이 좋지 않다"라고 걱정했다.

잠시 후 데이트가 끝나고 전반적인 상황을 지켜본 데프콘은 "조금 식었다"라며 냉정한 평을 내렸다. 전효성도 "모 아니면 빽도라고 생각한다"라고 예리하게 분석한 뒤, 영식을 응원하는 맞춤형 조언을 해줬다.

그런가 하면 다른 커플들의 데이트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의외의 조합이었지만 "생각보다 재밌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내는 커플과 "끝까지는 잘 안 될 것 같다"라며 내적 괴로움을 호소하는 커플 등이 생겨났다.

실제 결혼 커플의 탄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SOLO'는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NQQ·SBS플러스]

나는 SOLO | 영식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