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김지석 "왜 교복을 입었을까요?".."연인 같아"

전재경 인턴 2021. 8. 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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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정소민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왜 교복을 입었을까요? 1. 심심해서 2. 입을 옷이 없어서 3. '월간 집' 15화를 보면 알 수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소민은 김지석과 함께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정소민과 김지석은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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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소민 김지석' 2021.08.04.(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정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정소민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왜 교복을 입었을까요? 1. 심심해서 2. 입을 옷이 없어서 3. '월간 집' 15화를 보면 알 수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소민은 김지석과 함께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연히 3번", "연인 같아", "교복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정소민과 김지석은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하고 있다. '월간 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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