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남친♥' 이세영, 43kg이라도 쉬지 않아 "틈날 때 무조건 운동"
2021. 8. 4. 14:52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32)이 바디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 중에도 틈날 때 무조건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전신이 나오도록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세영의 양옆 락커들이 헬스장임을 추측게 한다. 이세영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분홍색 레깅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키 163cm, 몸무게 43kg이라고 밝힌 방 있는 이세영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 탄탄한 다리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이세영은 "8월 말 바프!!!"라는 글을 덧붙여 바디프로필 촬영을 예고했다.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5살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교제하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를 운영 중이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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