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비현실적 다리 길이..♥백종원 또 반하겠어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소유진이 우월 기럭지를 과시했다.

4일 소유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늘 넘 이쁘네! 매미소리와 함께~ 땀 흘리며 시작하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산책로를 따라 운동에 나선 모습이다. 베이지색 모자와 검은색 운동복을 착용한 소유진은 남다른 다리 길이와 여신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배우 이시영은 "옴마야. 너무 예쁘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어 한 네티즌은 "어머 키가 어떻게 되세요? 기럭지 최고"라며 감탄했다. 이에 소유진은 "170 이에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