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김여정 담화에 "北 요구에 한미 훈련 좌우..이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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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달 실시 예정인 한미 연합훈련을 비난한 이후 여권 일각에서 한미 연합훈련 연기론이 나오는 데 대해 "북한의 요구와 지시에 따라 좌우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이용한 출마선언 이후 기자단과 문답에서 "북한 김여정 발언의 의해 (한미 연합훈련이) 연기·중단돼야 하는지 저는 이해를 할 수 없다. 안보의 주체는 우리"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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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김유승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달 실시 예정인 한미 연합훈련을 비난한 이후 여권 일각에서 한미 연합훈련 연기론이 나오는 데 대해 "북한의 요구와 지시에 따라 좌우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이용한 출마선언 이후 기자단과 문답에서 "북한 김여정 발언의 의해 (한미 연합훈련이) 연기·중단돼야 하는지 저는 이해를 할 수 없다. 안보의 주체는 우리"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연합훈련의 축소를 축구와 비교하며 "축구 대표팀이 올림픽 앞두고 시뮬레이션 전자게임으로 연습하는 것"이라며 "실제 그라운드에서 뛰어야지 전자게임을 해서 실제로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겠나"라고 되물었다.
m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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