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차' 우디 앨런♥순이, 논란 속에도 껌딱지 부부[파파라치컷]
이민지 2021. 8. 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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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부부가 여전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스플래쉬닷컴은 8월 3일(현지시간) 뉴욕 길거리에서 포착된 우디 앨런 감독과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 모습을 공개했다.
우디 앨런, 순이 프레빈은 손을 꼭 잡고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우디 앨런 아내 순이 프레빈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우디 앨런의 전처 미아 패로가 입양한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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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우디 앨런 부부가 여전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스플래쉬닷컴은 8월 3일(현지시간) 뉴욕 길거리에서 포착된 우디 앨런 감독과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 모습을 공개했다.
우디 앨런, 순이 프레빈은 손을 꼭 잡고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우디 앨런 아내 순이 프레빈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우디 앨런의 전처 미아 패로가 입양한 딸이다. 두 사람은 35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세간의 비난 속에 1997년 결혼했다.
한편 우디 앨런 감독은 과거 사실혼 관계에 있던 미아 패로우와 입양한 딸 딜런 패로우를 7세부터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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