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지진희·김혜은 존재감, '더 로드 : 1의 비극' 선택 이유"

손진아 2021. 8. 4.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세아가 '더 로드 : 1의 비극'을 선택한 이유로 지진희, 김혜은을 꼽았다.

4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이하 '더 로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더 로드 : 1의 비극'은 폭우가 쏟아지던 밤 참혹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침묵과 회피, 실타래처럼 얽힌 비밀이 기어코 또 다른 비극을 낳는 스토리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윤세아가 ‘더 로드 : 1의 비극’을 선택한 이유로 지진희, 김혜은을 꼽았다.

4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이하 ‘더 로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윤세아는 “대본을 읽어내려갔을 때의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윤세아가 ‘더 로드 : 1의 비극’을 선택한 이유로 지진희, 김혜은을 꼽았다. 사진=tvN
이어 “이 두 분(지진희, 김혜은)에 존재감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며 웃었다.

특히 그는 “꼭 해야만 하는 작품이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 로드 : 1의 비극’은 폭우가 쏟아지던 밤 참혹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침묵과 회피, 실타래처럼 얽힌 비밀이 기어코 또 다른 비극을 낳는 스토리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