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교회는 성경 불교는 불경, 배구는 연경..4강 축하해" [TEN★]
노규민 2021. 8. 4. 14:26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4강행에 감격했다.
장성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이다 진짜"라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대표팀이 환호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장성규는 "역시 교회는 성경, 불교는 불경, 배구는 연경. 4강 진출 축하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김연경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5세트 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계랭킹 4위 터키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EN 포토] 러블리즈 미주 '심플해서 더 시크한 패션' | 텐아시아
- [TEN 포토] 러블리즈 미주 '집앞에 나온듯한 편안한 출근길' | 텐아시아
- [TEN 포토] 러블리즈 미주 '컬투쇼에서 만나요' | 텐아시아
- [TEN 포토] 러블리즈 미주 '에너지 넘치는 큰 하트' | 텐아시아
- [TEN 포토] 러블리즈 미주 '오늘 스페셜 DJ가 쏜다' | 텐아시아
- '165cm 54kg' 맹승지, 식단없이 한달 5kg 감량…"밤에도 삼겹살 3인분 먹어" | 텐아시아
- 배우 류승룡 아들, 올해 수능 치렀다…닮은꼴 부자끼리 오붓 데이트 | 텐아시아
- '8억 갈취 피해' 김준수 측 "명백한 피해자, 일말의 불법 행위 안 했다" [전문] | 텐아시아
- 정시아 딸, 도화지처럼 순수하다…경비원에 손편지+그림 선물 | 텐아시아
- 도대체 왜…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 '101차례 협박 피해' [TEN이슈]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