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사는 게 그런 거지' 첫 포토 공개..이래서 '트로트 신사'

장진리 기자 2021. 8. 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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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장민호의 새 디지털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의 첫 오피셜 포토 2장을 공개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장민호는 은은하게 미소를 띤 얼굴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장민호의 파워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는 새로운 록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힘든 일상 속에서도 주변과 나를 돌아보며 삶의 원동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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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호. 제공| 뉴에라프로젝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장민호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장민호의 새 디지털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의 첫 오피셜 포토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쓰리피스 슈트 차림으로 화려한 스탠딩 마이크를 감싸 쥔 장민호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슈트 핏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장민호만의 절제된 카리스마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장민호는 은은하게 미소를 띤 얼굴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푸른빛을 발산하는 미러볼 아래에 셔츠 소매를 걷어붙인 장민호의 부드러운 남성미가 더욱 빛을 발하며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장민호의 파워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는 새로운 록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힘든 일상 속에서도 주변과 나를 돌아보며 삶의 원동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장민호는 뛰어난 노래 실력과 번뜩이는 예능감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미스터트롯' 톱6 동생들을 섬세하게 챙기는 맏형의 모습, 진솔하고 건실한 매력까지 '트로트 신사'로 연예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사는 게 그런 거지'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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