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과기부 장관, 중앙과학관 여름철 공사현장 점검
강민구 2021. 8. 4.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건설 중인 국립중앙과학관 내 어린이과학관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어린이과학관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어린이를 위한 놀이형 과학체험 시설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임 장관은 건설현장을 둘러본 뒤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공사는 사람이 하는 일이니 근로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발주처인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폭염과 호우 등 현장상황을 감안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 속 현장상황 감안해 안전 챙겨달라고 당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건설 중인 국립중앙과학관 내 어린이과학관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어린이과학관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어린이를 위한 놀이형 과학체험 시설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임 장관은 건설현장을 둘러본 뒤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공사는 사람이 하는 일이니 근로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발주처인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폭염과 호우 등 현장상황을 감안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마트24 주식 도시락, 한주에 45만원짜리 '네이버' 당첨 확률은?
- [줌인]빌보드 휘젓는 방탄소년단, '글로벌 빅히트' 이끈 주역 4인방은
- 누구말이 진짜?…"상사가 아내 강간"이라며 카톡엔 "자갸 알라븅"
- '윤석열 부인 동거설' 전직 검사母 치매 공방..."당황스럽다"
- 413일만에 남북연락선 복원…北 태도 돌변, 무슨일 있었나
- '안창림 동메달 색 발언' MBC "선수 격려한 것"
- "성폭력 여부 따져야"…박원순 유족, 사자명예훼손 소송 추진
- "남자 대표해 사과"…'실연박물관' 성시경, 90도 폴더 사과한 이유
- “작은 눈으로 공 보이나”…정영식 선수 비하한 그리스 해설자 퇴출
- '연참3' 혼자 살겠다고 여친 밀어버린 남친…MC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