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정우성·이정재와 한솥밥 먹을까.."전속계약 긍정 논의" [공식입장]

최혜진 기자 2021. 8. 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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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가 정우성, 이정재와 한솥밥을 먹게 될까.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4일 스포츠투데이에 "안성기와의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안성기가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정우성, 이정재가 2016년 설립한 소속사로 배우 염정아, 고아라, 박소담, 이솜, 신정근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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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안성기가 정우성, 이정재와 한솥밥을 먹게 될까.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4일 스포츠투데이에 "안성기와의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안성기가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정우성, 이정재가 2016년 설립한 소속사로 배우 염정아, 고아라, 박소담, 이솜, 신정근 등이 속해 있다.

앞서 안성기는 영화 '신의 한 수' '무사' '흑수선' 등에서 정우성, 이정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최근에는 '아들의 이름으로'에 출연해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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