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매운맛에 지고"..혜리 "많이 매웠네"

한지수 2021. 8. 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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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가 매운 음식에 지친 모습을 공개했다.

키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에 지치고 매운맛에 지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는 얼굴에 휴지가 붙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키가 속한 그룹 샤이니는 지난 달 일본에서 새 미니앨범 '슈퍼스타(SUPERSTAR)'를 발매,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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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가 매운 음식에 지친 모습을 공개했다.

키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에 지치고 매운맛에 지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는 얼굴에 휴지가 붙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 있다. 피부도 붉게 상기되어 매운 음식을 먹고 땀을 흘린 것으로 보인다.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했던 혜리는 이를 보고 "많이 매웠네"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키가 속한 그룹 샤이니는 지난 달 일본에서 새 미니앨범 '슈퍼스타(SUPERSTAR)'를 발매,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 샤이니 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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