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서 수거한 해양쓰레기, 예술작품으로 거듭난다

양영석 2021. 8. 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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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연합뉴스) 충남도가 오는 9월 서울에서 특별 전시회를 여는 환경 미술작가 마크 디온과 함께 4일 태안 연포해수욕장에서 연안 정화 활동을 했다. 그는 이날 수거한 해양 쓰레기를 활용해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사진은 알래스카 해안선에서 북태평양 환류로의 탐험 중 수집한 플라스틱 잔해로 만든 마크 디온 작가 작품. 2021.8.4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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