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도전' 박인비 "20년 골프 인생 이런 더위는 처음"
2021. 8. 4. 13:54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17764
여자 골프 1라운드를 2언더파로 마무리 한 박인비 선수.
Q. 오늘 1라운드 경기 어땠는지?
Q.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이번 올림픽, 압박감을 느끼는지?
Q.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의 재회?
Q. 더위를 어떻게 극복할 건지?
Q. 다음 라운드에 임하는 각오?
엄청난 더위 속에서도 좋은 기록을 내고 있는 박인비 선수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연패 도전' 박인비 “20년 골프 인생 이런 더위는 처음”
- 한인 노부부 무참히 폭행한 美 여성…체포된 후 '활짝' 미소
- “오늘 마지막인 줄…1시간 잤다” 목소리 갈라진 김연경
- 집유 기간에 또 '폭행 · 주거침입'…“치킨 배달원으로 위장도”
- “9살 여아 집단성폭행 뒤 살해 · 화장”…분노하는 인도
- '돌싱포맨' 최수종 “28년 만에 처음 각방 써 눈물…마지막 키스는 오늘 아침”
- 권민아, 의식 찾고 SNS 재개…“난 피해자, 고소로 억울함 풀 것” (전문)
- “나 코로나 걸렸다” 침 퉤퉤…식당서 소주병 들고 위협
- “반려견은 180도 가능”…윤석열이 이 사진 올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