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들, 동자동 쪽방촌 자원봉사
국회사진취재단 2021. 8. 4. 13:53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이 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대선 경선후보들과 함께 혹서기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음식 전달 봉사활동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서병수 위원장, 하태경, 황교안, 원희룡 후보, 이준석 대표, 장성민 후보, 최재형 후보의 부인 이소연 씨, 장기표, 윤희숙, 안상수 후보. 2021.8.4/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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