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의 악착같은 각오.."죽었다 깨도 언더파로"
2021. 8. 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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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1라운드를 3언더파로 마무리 한 고진영 선수.
Q. 오늘 1라운드 경기 어땠는지?
Q. 다른 투어와 올림픽 경기의 차이점이 있다면?
Q. 더위와의 사투?
Q. 내일 있을 2라운드에 임하는 각오?
Q. 넬리 코다와의 경쟁이 동기부여가 되는 부분이 있는지?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플레이를 하겠다는 고진영 선수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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