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의 악착같은 각오.."죽었다 깨도 언더파로"

2021. 8. 4. 13: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17736

여자 골프 1라운드를 3언더파로 마무리 한 고진영 선수. 

Q. 오늘 1라운드 경기 어땠는지?

Q. 다른 투어와 올림픽 경기의 차이점이 있다면?

Q. 더위와의 사투?

Q. 내일 있을 2라운드에 임하는 각오?

Q. 넬리 코다와의 경쟁이 동기부여가 되는 부분이 있는지?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플레이를 하겠다는 고진영 선수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