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유선과 한솥밥..블레스이엔티와 전속계약

전재경 인턴 2021. 8. 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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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하준이 블레스이엔티에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4일 "서하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서하준이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하준은 2008년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데뷔했다.

한편 블레스이엔티에는 서하준을 포함해 유선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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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하준' 2021.08.02.(사진=블레스이엔티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서하준이 블레스이엔티에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4일 "서하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서하준이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하준은 2008년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데뷔했다. 올해 종영한 일일드라마 '불새2020'에서는 1인 2역인 서정민·서정인을 맡았다.

한편 블레스이엔티에는 서하준을 포함해 유선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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