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딸 로희·로린, 걸그룹 시킬만하네..♥기태영은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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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진이 두 딸의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4일 자신의 SNS에 "로로 자매"라고 귀여운 두 딸 로희, 로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진의 두 딸 로희, 로린은 직접 만든 도넛을 앞에 두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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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이 두 딸의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4일 자신의 SNS에 "로로 자매"라고 귀여운 두 딸 로희, 로린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은 "베이킹 클래스에서 너무나 맛있게 만든 도넛! 엄마가 제일 많이 먹은 건 안 비밀"이라고 딸들과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진의 두 딸 로희, 로린은 직접 만든 도넛을 앞에 두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유진의 사진 촬영에 손가락을 브이(V)하거나 얼굴을 잔뜩 찌푸리는 등 짓궂은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유진을 똑 닮아 '요정 DNA'를 물려받은 로희, 로린의 미모 성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큰딸 로희의 경우 엄마처럼 가수가 되겠다고 선언했다고 해 연예계 활약이 기대가 커진다.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현재는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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