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머만 한국지멘스 수석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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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는 지난 1일자로 프랭크 짐머만을 신임 수석부사장 및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공식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짐머만 수석부사장은 "한국지멘스에서 CFO직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무 및 비즈니스 운영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한국지멘스가 함께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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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는 지난 1일자로 프랭크 짐머만을 신임 수석부사장 및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공식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짐머만 수석부사장은 기존 한국지멘스 스마트인프라 부문 재무총괄에 더해 CFO 직을 겸하게 됐다. 짐머만 수석부사장은 지난 2005년부터 16년간 한국지멘스에서 여러 요직을 역임하며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업해 왔다. 짐머만 수석부사장은 "한국지멘스에서 CFO직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무 및 비즈니스 운영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한국지멘스가 함께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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