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NCT에도 AI가 있네? 청청 입은 얼굴 천재 [MD패션]
2021. 8. 4. 12:06
[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그룹 NCT 멤버 태용이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
태용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용은 시크하게 손을 주머니에 넣기도 하고, 익살스럽게 손을 신발에 넣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데님 소재의 캡모자, 재킷, 팬츠를 입고 힙한 청청 패션을 완성한 모습. 옷에 잔뜩 새겨져 있는 스트릿 브랜드의 로고플레이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매치한 그린 컬러의 스니커즈는 톡톡 튀는 포인트가 됐으며, 청량미 넘치는 그의 매력을 살렸다. 무엇보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입체적인 이목구비로 AI라고 착각할 만큼 완벽한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 태용이다.
한편 태용은 케이블채널 엠넷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다.
[사진 = 태용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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