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명품이란 바로 이런 것..365일이 완벽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영(39)이 완벽한 명품 몸매를 뽐냈다.

이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 언제 만들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회색 민소매에 검은 운동용 레깅스를 착용,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살짝 말아 올린 상의 덕에 더욱 강조된 날씬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운동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를 통해 남편의 연 매출이 약 25억 원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