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이래서 별명이 여신이네..윙크만 해도 역대급 미모
2021. 8. 4. 11:4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33)가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규리는 3일 인스타그램에 ">_ㅇ" 등의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의 박규리가 카메라를 보며 윙크를 하면서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이다. 박규리의 커다란 눈망울과 날렵한 턱선, 투명한 피부 등 독보적인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박규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사진에 가득하다.
사진을 본 가수 임나영(26)은 "이뽀요😍"라고 댓글 남기고, 박규리는 "이쁜 나영이 보러 연습실 가는�O😘"이라고 화답했다.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7)은 "이분언제와요? 연습실엔안보이던데😢"란 댓글로 너스레 떨었다.
박규리는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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