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 그만둔거 아니에요" 해명..왜?

2021. 8. 4. 11: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한나(31) 치어리더가 인터넷방송 BJ 활동 소감을 전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신입Bj 랭킹 4위에 진입해서 진짜진짜 뿌듯해요…❣️"라고 말했다.

"야구가 잠시 중단되고 조금 열심히 방송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소통 방송도 하고 올림픽 야구 방송도 해서 너무 재밌게 한 것 같아요"라며 김한나 치어리더는 "아 그리고 치어리더 그만둔 거 아니에요!"라고도 밝혔다.

"본업은 본업대로 충실히☺️💖"라며 김한나 치어리더는 "조만간 야구 시작하면 다시 겸업이 돼서 랭킹은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이번 리그 쉬는 동안은 제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에 그것만으로도 너무 뿌듯하고 만족하답니다💕 궁금하신 분들! 저랑 소통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프리카 퀸한나로 찾아와주세요❤️"라고 전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동 중이며, 인터넷방송 BJ에도 도전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