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일상이 화보네..해운대서 청순 미모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안지현(24) 치어리더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3일 인스타그램에 "물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오늘X"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해운대다. 핑크색 수영복 차림의 안지현 치어리더가 시스루 니트를 걸친 채 선베드에 누워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화사하게 미소 짓고 있는 안지현 치어리더의 청초한 미모가 눈부시게 빛난다. 네티즌들은 "여신" 등의 반응.

한편 안지현 치어리더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동하며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안지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