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정, 해운대에서 여신 자태
2021. 8. 4. 11:4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본명 이은정·39)이 해운대에서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채은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해운대바다 #올여름 #첫바다 #수영장펜션"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해시태그에 비추었을 때 해운대 해변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주황색 수영복 차림의 채은정이 선글라스를 쓴 채 해변에서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가꾼 채은정의 늘씬한 각선미와 해운대의 여유로운 풍경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해운대 여신" 등의 반응.
한편 채은정은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클레오 시절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사진 = 채은정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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