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일상이 러블리
2021. 8. 4. 11:4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레이양(본명 양민화·34)이 근황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기들 굿몽♡", "세상 신남"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빨간색 수영복 차림의 레이양이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이양의 남다른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레이양의 인형 같은 미모는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보고 환하게 웃고 있는 레이양의 상큼한 매력도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등의 반응.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의 레이양은 각종 방송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사랑 받았다.
[사진 = 레이양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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