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 한예슬, 독보적 여신 아우라..애교 발사

2021. 8. 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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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한예슬(본명 김예슬이·40)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4일 한예슬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RISE AND SHINE"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식당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은 검은색 홀터넥 상의를 착용하고 어깨라인을 드러낸 채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수줍게 웃으며 손으로 턱을 감싼 일명 '꽃받침' 자세로는 귀여운 매력까지 자랑한 그다.


특히 화사한 배경을 뒤로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한 한예슬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블랙 찰떡으로 어울리네요", "너무 예쁘다 늘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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