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기부 웹툰 공모전'에 게이밍 모니터 후원

임중권 2021. 8. 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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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대표 류영렬)이 '2021 제1회 기부 좋은 날, 체리 웹툰 공모전'을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체리 운영사 이포넷의 이수정 대표는 "알파스캔이 기부와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공모전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공모전을 통해 기부 문화가 개선되고, 활발한 기부를 통한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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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대표 류영렬)이 '2021 제1회 기부 좋은 날, 체리 웹툰 공모전'을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기부 좋은 날, 체리'가 주최한 공모전은 기부문화 확산과 웹툰을 통해 사회에 기부의 영향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달 30일까지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리는 자사 체리 웹과 올피플툰 등을 통해 지원을 받는다. 참여자는 참가 증명서와 상장, 상금 등 혜택을 받는다. 모든 수상자에게 알파스캔과 필립스 브랜드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키보드, 게이밍 마우스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류영렬 대표는 “고객 행복이 실현될 때 회사가 발전한다고 믿는다”며 “이와 마찬가지로 기부 문화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때 사회의 미래가 밝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세대 자선가를 양성하기 위한 뜻깊은 공모전에 후원사로 참여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미래 세대 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체리 운영사 이포넷의 이수정 대표는 "알파스캔이 기부와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공모전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공모전을 통해 기부 문화가 개선되고, 활발한 기부를 통한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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