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올케' 이보미, 올림픽 골프해설..♥이완 반한 미모에 말솜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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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완의 아내이자 김태희의 올케, 프로골퍼 이보미가 올림픽 여자골프 해설 데뷔를 알렸다.
이보미는 "여러분 저는 sbs에서 올림픽 여자골프 해설을 합니당. 대한민국 선수들의 멋진 샷들을 중계방송으로 봐주세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도 함께 남겼다.
한편 박인비(33)를 주축으로 김세영(28)과 고진영(26), 김효주(26)가 뭉친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은 4일 일본 사이타마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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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완의 아내이자 김태희의 올케, 프로골퍼 이보미가 올림픽 여자골프 해설 데뷔를 알렸다.
이보미는 4일 자신의 SNS에 중계석에 앉아있는 사진, 해설자 슈트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보미는 "여러분 저는 sbs에서 올림픽 여자골프 해설을 합니당. 대한민국 선수들의 멋진 샷들을 중계방송으로 봐주세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도 함께 남겼다.
한편 박인비(33)를 주축으로 김세영(28)과 고진영(26), 김효주(26)가 뭉친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은 4일 일본 사이타마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 중인 이보미는 2019년 배우 이완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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