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돈사에 불..돼지 300여마리 죽어
김용민 2021. 8. 4. 11:14
(예천=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4일 오전 8시 35분께 경북 예천군 풍양면 한 돈사에 불이 나 돼지 300여마리가 죽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여대를 투입해 오전 10시 20분께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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