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여유로운 독신.."집에서 안마 받다가 잠듦주의"

백승훈 인턴 2021. 8. 4.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여유로운 독신 일상을 전했다.

3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마 받으러 언제가나 했는데 뭘가! 집에서 받음되지! 받다가 명상 음악 들으며 잠듦 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안마기 위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너무 이뻐요", "저도 안마기 갖고싶어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2021.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김지민이 여유로운 독신 일상을 전했다.

3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마 받으러 언제가나 했는데 뭘가! 집에서 받음되지! 받다가 명상 음악 들으며 잠듦 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안마기 위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너무 이뻐요", "저도 안마기 갖고싶어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웹예능 '업글언니'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