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셀카는 오랜만"..김정현 논란후 근황 눈길

남정현 2021. 8. 4.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는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미모를 자랑했다.

세련미 넘치는 서지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서지혜(사진=SNS 캡처)2021.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는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미모를 자랑했다. 하얗게 빛나는 피부가 인상적이다.

세련미 넘치는 서지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오랜만에 전한 근황인 만큼 팬들은 더욱 많은 응원을 보냈다.

앞서 서지혜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는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 로빈'(가제)를 촬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