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미스틱 스토리와 전속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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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가 미스틱스토리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오랜기간 동행한 제아와 주고받은 신뢰를 소중히 생각한다. 데뷔 16년차를 맞아 보다 자유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아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 '유어 스토리(Your Story)'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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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가 미스틱스토리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오랜기간 동행한 제아와 주고받은 신뢰를 소중히 생각한다. 데뷔 16년차를 맞아 보다 자유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 큰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더 멋지게 나아갈 제아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아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 '유어 스토리(Your Story)'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앨범과 OST 발매, 다양한 예능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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