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풀어줄게" 동성 몸 만진 30대女..대법 "강제추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분을 풀어주겠다며 동성 직원의 몸을 만졌다가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34)의 상고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1·2심은 A씨의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탈의실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04/yonhap/20210804094347784baus.jpg)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기분을 풀어주겠다며 동성 직원의 몸을 만졌다가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34)의 상고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7월부터 4개월간 탈의실에서 직장 동료인 20대 여성 B씨의 몸을 만지는 등 10차례에 걸쳐 B씨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B씨는 A씨의 신체접촉에 거부 의사를 밝히고 상사에게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A씨는 B씨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서 장난을 친 것일 뿐 추행 의도는 없다고 주장했다.
1·2심은 A씨의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 측은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rock@yna.co.kr
- ☞ "데이트폭력 행사?" 박수홍, 유튜버 김용호 등 고소
- ☞ '미션 성공' 여서정 "아빠 목에 메달 걸어드리기" 인증샷
- ☞ '14억의 최애' 여자배구팀 탈락에 대륙 탄식
- ☞ 포항서 해병대 병사 부대 건물 아래로 추락해 숨져
- ☞ 한중전서 욕설한 中배드민턴 선수, 발음탓 변명했지만…
- ☞ 책장 뒤 문 열자 비밀공간에 남녀 11명 다닥다닥 숨어
- ☞ 용인 저수지서 수상레저 중 실종된 50대 숨진 채 발견
- ☞ '메로나의 아버지' 김성택씨 별세…"진정한 아이스크림 장인"
- ☞ 치매 할머니와 화투 친 '방호복 그녀' 알고 봤더니
- ☞ "단지 촉촉했을 뿐…" 한일전 김연경 퇴근길 화제된 이유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교황, 성심당 70돌 축하…"공동체 위한 업적에 깊은 치하" | 연합뉴스
- 김정은에 '볼 뽀뽀'로 존재감 부각한 주애…김여정 자녀도 노출 | 연합뉴스
- '성우계 대모' 송도순 별세에 애도 이어져…배한성 "망연자실" | 연합뉴스
- 현역병 피하려 하루 줄넘기 1천개…20대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180㎏ 고무공이 어린이들 향해 '쿵쿵'…디즈니 직원이 맨몸 방어 | 연합뉴스
- 현대 왕조 이끌었던 '전천후 투수' 전준호, 새해 첫날 별세 | 연합뉴스
- 60년만에 은퇴하는 '오마하의 현인' 버핏…누적 수익률은 610만% | 연합뉴스
- 미국 새해맞이 축하무대 달군 K팝…르세라핌·케데헌 공연 | 연합뉴스
- '에어본 공주님'…새해 첫날 제주 소방헬기서 출산 | 연합뉴스
-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李측 "진심으로 사과, 반성"(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