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윤태진 "라디오 출연 후 연락 없던 지인들.."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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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연락이 온 지인들을 언급했다.
8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윤태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윤태진 아나운서 철파엠 출연 부잣집 온 느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봤냐"라고 묻자 윤태진은 "팬들이 많이 알려줘서 찾아봤다. 오랜만에 기사가 나서 설렜다. 항상 느끼지만 조명이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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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연락이 온 지인들을 언급했다.
8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윤태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윤태진 아나운서 철파엠 출연 부잣집 온 느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봤냐"라고 묻자 윤태진은 "팬들이 많이 알려줘서 찾아봤다. 오랜만에 기사가 나서 설렜다. 항상 느끼지만 조명이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태진은 "라디오 게스트를 꽤 오래 했는데 한 번도 연락이 없던 동생과 친구들이 출근길에 연락을 줬다. 너무 최고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태진은 "약 40만 7000원이라는 트렌드 키워드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영철은 "약간 교통비 같다"라고 예리하게 추리했다.
윤태진은 "2030세대 직장인들이 한 달간 온라인 장 보기로 지출한 평균 비용이다. 한 달에 40만 원 조금 넘게 온라인을 통해서 물건을 구입한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영철은 "한 달에 따지만 15000원 정도 쓰는 거다. 주말에는 더 쓰기도 하겠다"라며 윤태진의 말에 공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1 철파엠 유튜브 캡처
https://www.youtube.com/watch?v=iM9_3Acd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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